대구 커피&카페박람회 개최

The 8th DAEGU COFFEE & CAFE FAIR

대구 커피&카페박람회 개최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나흘간 (사)대구음식문화포럼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제8회 대구 커피&카페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엑스코에서 약 나흘간 진행되었으며, 박람회와 함께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수성못 상화동산 일원에서 제2회 대구 커피&베이커리 축제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토종 커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이자 270가구당 한 개꼴로 커피 전문점이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커피 도시다. 


이번 대구 커피&카페 박람회에서는 커피 관련 250개 부스에 90여 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전시장은 커피&카페 비즈니스 홍보관, 대구 커피 브랜드 홍보관, 스페셜티 커피 존, 시음·체험존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구 스페셜티 커피 존에서는 스페셜티 커피를 지향하는 대구지역의 우수한 로스터리 카페를 소개하고 뛰어난 맛과 품질의 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특별전시관에서는 'Tree to Cup'이라는 주제로 커피나무의 생육단계부터 로스팅을 통해 생두가 한 잔의 커피로 완성되기까지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학생 바리스타대회, 커피 로스팅 챔피언십, 월드 커피 칵테일 챔피언십 등 경연대회가 열렸으며, 이밖에도 커피와 카페에 관련한 다양한 공개강연과 세미나가 전문가 과정과 일반인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로스팅, 커피 시음 등 커피 관련 내용과 카페노무컨설팅, 마케팅 등 커피 및 카페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으며, 커피 관련 창업자와 영업자, 커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전문적 지식을 얻거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정리 에스카사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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